갤럭시워치6 셀룰러 LTE 활용 방법, 클래식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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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튀니지입니다. 요즘 스마트워치를 많이 사용하시는 분들을 볼 수 있습니다. 워치6는 스마트워치 기능과 평소 손목시계로도 사용이 가능한데요. 일상생활 야외운동에서 사용할 만한 것이 갤럭시워치6 셀룰러인 것 같았습니다. 오늘은 삼성갤럭시워치6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삼성 갤럭시워치6는 일반 버전과 클래식 버전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저는 기본 디스플레이 시계 화면으로 사용하고 있는데요. 어플 화면에 들어가보시면 다른 분들이 제작한 여러 시계화면을 볼 수 있습니다. 무료인 것도 볼 수 있었으며, 유료로 제작된 것은 5천원 안팎으로 다운로드 및 변경 사용이 가능하겠습니다. ​ ​갤럭시워치6는 블루투스 (와이파이)버전과 셀룰러 LTE버전으로 나뉘어지는데요. LTE 셀룰러 버전은 휴대전화를 두고 야외운동을 나와도 전화받기나 문자 카톡이 가능했습니다. 저도 무게때문에 휴대전화를 두고 올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활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밖에서 달리기 런닝 및 야외 운동하시는 분들도 활용하시기 좋겠지요? ​ ​블루투스 버전을 사용하시는 분들도 CMC기능을 통해 휴대폰이 없더라도 활용해보실 수 있는데요. 갤럭시 핸드폰의 설정 부분에서 유용한기능에 들어가서 다른 기기에서도 전화 문자 기능을 활성화 시켜줍니다. 삼성계정으로 로그인 후 원격연결로 워치6와 핸드폰이 떨어져있어도 통화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마트워치를 통해 매너콜과 통화기록을 확인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 ​워치6 스펙을 살펴보면 프로세서로는 엑시노스 930이 탑재되어 있구요. 디스플레이는 40mm 기준 33.3mm와 44mm기준 37.3mm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메모리는 2기가에 16기가가 장착되어 있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44mm 기준 무게는 33.3그램으로 애플워치보다 가벼운 착용감이 돋보였습니다. ​ ​주사율은 60hz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속도는 램2Gb에 저장용량 16Gb가 탑재되어 딜레이가 없는 편이었어요. 방수방진등급은 IP6X로 비올 때나 세수할 때도 착용하고 사용이 가능한 부분입니다. 탑재 센서를 살펴보면 조도센서, 자이로기압계, 적외선온도계, 전기심박센서 등이 탑재 되었는데요. 나침반 센서도 탑재되어 있어서 나침반 어플을 실행하면 바깥에서 어디든지 방위를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 것 같네요. ​ 갤럭시워치6 클래식 일반 갤럭시워치6와 클래식 차이를 알아보면 클래식에는 회전 베젤이 적용되었는데요. 터치하는것 이외에도 회전식 베젤 링을 돌리면 사용자에 맞게 터치로 쉽게 어플을 이용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아울러 전작인 갤럭시워치5 프로보다도 화면이 더 커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소재에 있어서도 워치6는 알루미늄 소재인데 비해, 클래식 모델과 골프 에디션의 경우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것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로테이팅 베젤은 클래식워치6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가장 선호하는 기능 중에 하나기도 합니다. ​ ​두 가지 모두 스트랩과 베젤링은 바꿔서도 착용이 가능하겠습니다. 저는 기본스트랩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워치를 착용할 때는 거의 기본스트랩을 착용하는 편이에요. 기본 스트랩의 경우에는 야외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사용할만한 불소고무 소재의 스포츠스트랩이 기본적으로 제공되었는데요. 땀이 흐를 때나 스포츠워치를 착용하고 있을 때 착용감 면에서도 편리한 부분입니다. ​ ​삼성갤럭시워치6 교통카드 기능으로는 티머니 기능으로 사용이 가능한데요. 핸드폰에서 설정에 들어가신 다음 연결 NFC및 비접촉결제를 활성화해줍니다. 다음으로 워치6 티머니 어플에서 핸드폰에 있는 교통카드 연결 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간편결제는 네이버페이를 실행하면 등록된 카드가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스마트워치로 밖에서 간편결제를 해볼 수도 있었습니다.​ ​개봉을 해보면 구성품으로는 문자와 카톡을 입력하는 터치 화면은 제가 사용했던 워치5에 비해 좀 더 크기가 커진 모습인데요. 마찬가지로 PIN 입력을 하는 부분도 좀 더 넓어졌습니다. 노안이 있으신 연세가 있는 분들이 사용하실 때도 좀 더 편리한 부분입니다. 저도 사용해보니 커진 터치 베젤은 오타를 줄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 ​삼성갤럭시워치6 40mm 44mm만의 호환가능한 여러 어플을 이용해서 사용해볼 수도 있었는데요. 제가 사용했던 것 중에 특히 마음에 드는 것은 공부 학습 어플 중 하나인 스탑워치 관련 어플이었습니다. 게임 어플은 차라리 휴대폰으로 하는 것이 더 나은 듯했고요. 이외에도 마켓에서 시계화면 변경과 여러 어플을 둘러볼 수 있었습니다. ​ ​ 건강기능 알아보기 워치6의 수면측정 기능은 몇시간 잤는지 확인할 수 있는 부분인데요. 총시간과 더불어 램수면과 논램수면 (깊은수면과 얕은 수면) 측정이 가능했습니다. 저는 깊은 수면보다 얕은 수면이 더 많은 것 같더라고요. 추가정보로는 수면 중 피부온도도 기록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 ​다음으로 생리 기능 측정으로는 예상 가임기와 배란일 다음 생리예정일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일일기록으로는 증상과 기분을 입력하는 부분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마찬가지로 피부온도로 생리주기를 예측하는 기능도 볼 수 있었습니다.​ ​국내에서나 해외에서나 걷기 상태가 지속되면 걸음 기록과 칼로리, km 거리를 알기 쉽게 기록해줍니다. 갤럭시워치 LTE 셀룰러 모드에서는 걷기 운동이 끝났을 때도 기록이 측정되는 것을 볼 수 있었는데요. 더 이상 걸음이 없을 때는 ‘일정시간 후 걷기 기록이 종료됩니다’라는 알림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편, 갤럭시워치6에서는 운동이 끝난 후에 성과 부분도 좀 더 깔끔하게 표시되는 듯 했는데요. 운동이 끝난 후 2분 동안 워치를 착용하면, 폰에서 회복 심박수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프로모션은 무엇일까? 삼성전자에서 제공하는 갤럭시워치6 프로모션으로는 사전예약 기간 후 클래식과 일반 모델에 관계없이 삼성 이벤트관에서 사용가능한 3만원 쿠폰이 제공된다고 합니다. ​ ​워치6 40mm와 44mm에서 스트랩 교체가 좀 더 편리해졌는데요. 전작인 삼성갤럭시워치5에서는 옆쪽으로 밀어서 분리를 했었지만 신모델 워치6에서는 원버튼으로 분리가 가능했습니다. 스트랩은 크기가 같다면 워치5와도 호환해서 사용해볼 수 있었습니다. ​ ​자 이렇게 오늘은 새로 출시된 삼성갤럭시워치6 40mm, 44mm와 LTE 셀룰러 모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그럼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최대 할인받고 득템하기 클릭​​ #갤럭시워치6클래식차이 #워치6 #갤럭시워치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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