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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어렵게 들어섰기때문에 둘째도 처음엔 어려울거라고만 생각했는데친정엄마의 조언..한번 애 들어서면 두번째,세번째는 쉽다고 알려주더라구요 그래서 시작한 둘째맞이하기첫째때 터득한게 있다면 스트레스가 문제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요 사실 둘째도 몇번의 실패가 있고나서마음을 내려놓는것부터 시작을 했어요 계획을 하고 조급함이 문제였는지그런 마음을 싹 다 정리하고나서 3~4달 정도만에 둘째가 찾아오더라구요 임신 잘되는 방법이라고 하면저는 중요한게 편안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해요:)스트레스와 조급함은 사실 임신 잘되는 방법을 방해하는 요소라는 생각이 첫째,둘째때 확실하게 실감을 했기때문에 계획했다면 건강한 몸을 만드는것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일만 찾는것도 방법중에 하나더라구요. 이번엔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와 임신 잘되는 방법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1년 넘게 힘들었던 과정이 있다보니 첫째때는 포기까지 간 상태였는데그때쯤 되니 마음이 편안해지는게 있었어요그리고 바로 첫달에 첫째가 들어서는거보고스트레스를 받아서는 될일도 안되는거구나…싶더라구여너무 스트레스 받지말고 그리고 주변에서도 기억해야 하는게 절대 스트레스 주는 말들은 하지 안으면좋은데그게 쉽지는 않더라구요 그외에는 남편과 함께 엽산을 복용했고남편 짧게나마 체중감량 시키고또 컴퓨터를 정말 많이 하는 편인데컴퓨터 못하게 하고 잠 많이 자게 하는 정도였어요 게임때문에 잠을 못자는 편이었는데아예 접속을 못하게 하고 잠을 푹 자게 했던것도 도움이 되는거 같더라구요정자가 건강해질려면 최소한 3개월의 기간이 걸리는데 그기간동안 기본적으로 남편이 해야 할것들이 은근히 많은편이었죠 딱 3개월을 그렇게 남편도 협조해준뒤에 첫째가 왔었거든요물론 저도 기본적으로 엽산과 비타민D등은 꼭 챙겨먹었고요임신 잘되는 방법이 뭐가 있을꺼 같지만 단순하게 생각하면평상시 대로 하고 건강하게만 생활하면 되는건데 그렇게 못하고 있다보니어려운것이더라구요그리고 배란일에 맞춰서 숙제를 하는것 정도였어요LH호르몬농도는 배란일이 가까워오면 수치가 확 오르게되고배란당일에는 또 급격하게 수치가 낮아지는데배란일테스트기를 보게되면배란일 이틀전까지는 하루마다 수치가 오르기 시작해서배란당일 배테기 하는날은 이틀에 비해서 급격히 떨어지는걸 알수가 있는데요 보통 관계는 배란일에 맞춰서 하라고 하는데첫째,둘째 성공한걸 보더라도확률이 높은날은 배란예정일 이틀전쯤이더라구요임신 잘되는 방법 또 하나 알려드리면 배테기로 배란일 계산 쉽게 해서 숙제하는것이예요 생리주기가 확실하고 규칙적이라면 쉽게 계산할수가 있지만약간이라도 불규칙적이라면그걸 날짜로 계산해서 배란일을알아내고 관계를 하는건솔직히 귀찮고 어려운 일이거든요 쉽게쉽게 하는 방법배란테스트기를 활용하세요그리고 한가지만 하는것보다는 두가지정도 같이 하는것도 좋은데요그렇게 하게되면 오류가 적은편이죠 마지막으로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는 보통생리예정일이 지나서인데요.7~8년전부터는 얼리 임신테스트기라고 생리예정일전에도 알수있는 얼리가 있다보니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를 좀 더 앞당길수도 있는데일반 임테기 사용시기는 정자와 난자가 만난뒤 수정이 이루어진후착상까지의 과정이 있은뒤 11일 이후부터 임신테스트기로 확인이 가능하죠보통 일반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는 착상 12~14일후부터 가능합니다 그리고 얼리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는 일반보다 5일정도 앞당길수가 있어서정확하게 착상이 되었다면 착상후 7일이후부터 가능한것이겠죠아기가 오게되면 태반을 구성하는 세포에서 hcg호르몬이 생성이 되는데이게 초반엔 매우 약하지만 하루,이틀,사흘 점점 수치는 두배,네배,8배폭발적으로 증가를 하다보니 생리예정일 이후쯤에는 확실하게 구분이 될 정도로 알수가 있어서 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를 생리예정일 이후에 해보라는것인데얼리같은 경우 초반 수치가낮을때도 반응할수있는 것으로조금더 일찍 임신여부를 알고싶을때 사용하면 유용한것중에 하나이죠임신테스트기 사용시기와 임신 잘되는 방법에 대해서경험했던것만으로 작성해봤는데 혹시라도 도움이 되셨으면 이웃추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