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생강갈배제육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 어남선생이 일본 한식당에서 #편스토랑갈배제육 을 선보였는데일본 사람들의 입맛에 맞추기 위해 기존의 레시피에 생강을 추가해서 #생강갈배제육 도 만들었어요. 워낙 일본사람들이 생강을 많이 먹고 친숙한 식재료이기 때문에 그들의 식성에 맞춰 색다르게 바꾸었더라구요. 일본에서도 극찬을 받았던 #류수영제육볶음레시피 자세히 적어 볼게요. 돼지고기 앞다리살(600g), 대파(1대), 양파(1개), 청양고추(3개), 소금, 후추, 통깨, 식용유양념장 : 갈아만든배(1캔, 238ml), 설탕(2큰술), 간장(3큰술), 식초(2큰술), 고추장(크게 3큰술), 참기름(0.8큰술), 다진마늘(1큰술),선택사항 : 생강(알밤크기 정도, 1톨) 출처 : KBS 편스토랑 양파와 대파, 청양고추는 어슷썰어 준비합니다. 큰 밀폐용기에 배음료(1캔, 238ml), 설탕(2큰술), 간장(3큰술), 고추장(크게 3큰술), 다진마늘(1큰술), 참기름(0.8큰술), 식초(2큰술)넣고 잘 섞어주세요. 이게 오리지널 #류수영갈배제육 레시피에요. 일본에서 만든 #편스토랑생강갈배제육 은 여기에 생강만 추가하면 됩니다. 알밤 크기만한 생강 1톨을 잘게 다져서 양념장에 넣으면 됩니다. 생강은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입맛에 맞게 넣으시면 될 것 같아요. 돼지고기(600g)을 양념장에 넣어 재우고 밀폐용기에 담습니다. 고기 위에 채썬 양파 – 소금(1꼬집) – 대파 깔고 소금(1꼬집) 넣은 후 야채가 물러지지 않게 섞지 않고 그대로 뚜껑 덮어서 숙성합니다. 소금은 야채에 따로 뿌려 아삭한 식감을 살리는 과정이라고 하네요. 고기는 바로 먹어도 되지만 1~2일 정도 냉장숙성하면 더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냉장보관 기준 3~4일까지 괜찮다고 하네요. 후라이팬은 충분히 예열한 후 식용유를 두르고 채소는 걷어낸 후 양념한 고기만 먼저 굽습니다.이때 식당에서 파는 것처럼 아래가 눌린 바싹한 고기 식감을 위해 고기를 뒤적이지 않고 잠시 가만히 둡니다. 양념이 자글자글 끓으면서 고기 아래쪽이 갈색으로 변하면서 특별한 풍미가 생기는 걸 마이야르 반응이라고 해요. 마치 연탄불에 굽는 듯한 맛과 풍미를 내는 과정이에요. 이렇게 바닥면이 갈색으로 변하면 골고루 고기를 섞어가며 볶은 후에 고기가 어느 정도 익으면 마지막에 채썬 양파와 대파, 양념 국물도 약간 넣습니다. 가볍게 한번 섞은 후에 뚜껑을 덮고 약불에서 3분 정도 익힙니다. 식당에선 술안주로 먹기 때문에 마지막에 소금을 약간 넣어 간을 쎄게 하더라구요. 집에서 드실 경우 마지막에 소금은 굳이 넣지 않아도 됩니다. 후추, 통깨 솔솔 뿌리고 접시에 예쁘게 담은 후 어슷 썬 청양고추를 고명으로 올리면 완성입니다. 편스토랑 류수영 제육볶음 레시피는 워낙 사랑을 많이 받았던 요리인데 이번에 알려드린 #류수영생강갈배제육 도 한번 만들어 보세요^^ 편스토랑 정상훈 고추장 카레보나라 만드는 법 칼국수면 요리 정상훈 고추장 카레보나라 편스토랑 칼국수면 요리 이번 주 편스토랑 주제가 해장요리인데 #정상훈고추장카… 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