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국수파는집 오이소박이국수 맛집이네요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양념 간단 가시 오이소박이 레시피 절이기 부추 오이김치 만드는 법 담그기

바디드라이어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양념 간단 가시 오이소박이 레시피 절이기 부추 오이김치 만드는 법 담그기 ​​​​오이는 늘 사랑받는 식재료 중 하나입니다. 특히 4월부터 여름까지 제철을 맞이한 오이는 더욱 저렴한 가격대로 만나볼 수 있기 때문에 식탁에 자주 오르기도 한답니다. ​간단하고 맛있는 가시 오이소박이 만드는 법 공유합니다. 제가 매번 절임유에는 백오이가 적합하다고 알려드렸는데요. 하지만, 저는 적은 양을 만들어요. ​오이소박이 양념 자체가 적기 때문에 빠르게 소진되거든요. 그래서 아삭한 가시 오이소박이 레시피 알려드리겠습니다. ​정말 쉽고 간단한 부추 오이김치 만드는 법 이랍니다.오이김치 담그기 별 거 없고, 부추 양념을 끼워 넣어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부분은 바로 간단 오이소박이 절이기 팁 인데요. 제가 매번 알려드리는 뜨거운 물에 소금물 만들어서 오이소박이 절이기 하는 것입니다. ​뜨거운 물에 절이는 이유는 오이김치 담그기 한 뒤에 아삭함을 오래 유지하라고 그러는 부분인데요. ​장아찌를 담글 때 다 식히지 않고, 부어주는 것과 피클 만들 때 뜨거운 상태로 붓는 것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된답니다. 확실하게 더욱 아삭합니다. ​특히나 가시오이로 부추 오이김치 만드는법 했기 때문에 무조건 식감을 최고라고 보시면 된답니다. ​많은 양념이 없어도 충분하게 맛있는 오이김치 담그기 완성이 된답니다. 밥도둑이 따로 없다는 것! ​​​​ ​​​​간단 오이소박이 레시피 맞구나 할 정도로 쉽답니다. 아삭아삭 정말이지 저도 모르게 숙성되기도 전에 맛있게 절반을 먹어버리는 클라쓰! 하핫~ ​이러니까 저에게는 절임용 백오이, 아삭한 가시오이 구분이 필요가 없는 부추오이김치 만드는 법 이라죠.​숙성을 한 뒤에 드셔도 맛있지만, 저는 갓 담근 것이 또 매력적이더라구요. 하핫! ​​​​ ​​​여름이 다가오기도 전에 야무지게 먹고 있는 김치종류 중 하나랍니다. 가시 오이소박이 담그기 시작해 봅시다. 얼른 따라오세요!​간단합니다.​​ 준비하이소~​가시오이 3-5개 정도 ​뜨거운 물 1L 굵은 천일염 소금 90g 사용 ​부추 100g 당근 약간 고춧가루 8숟갈 다진 마늘 2숟갈 참치액 2숟갈 멸치액젓 2숟갈 매실청 2숟갈 통깨 1숟갈 멸치다시마 육수 1/2컵 * 밥숟가락 기준입니다. 종이컵 기준!​* 오이는 3-5개 정도 사용하시면 맞아떨어지는 간단 오이소박이 레시피 입니다.​​​ ​​​이건 선택입니다. 오래 두고 드실 분들은 백오이가 맞습니다. 하지만, 저처럼 빠르게 드시는 분들은 가시오이가 좋아요. 아삭한 식감이 백오이에 비해서 월등합니다. 가격도 보면 평소에는 가시오이가 월등하게 비쌈. ㅋ지금은 전체적으로 저렴하죠?ㅎ​일단 세척부터 시작할게요~​​​ ​​​오이김치담그기 깨끗한 세척부터 시작입니다. ​흐르는 물에 문질 문질 세척하는데, 소금을 덧발라주시면 더 쉽게 가시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표면의 경우 감자칼로 슥슥 벗겨내도 되지만, 이렇게 문질러 세척해도 좋은 방법이니 적극 활용해 보세요.​하지만, 절대로 힘을 주지 마세요. 상처가 나면 별롭니다.​​​ ​ ​​​밑동 부분은 앞뒤로 제거해 줍니다. 최대한 짧게 남겨 썰어주시면 됩니다. 끝부분의 경우 특별히 필요하지 않으니 따로 드시거나 피부에 양보하시면 굿굿!​​​ ​​​손가락 두세 마디 정도 길이로 해서 썰어줍니다. 보통 오이 하나당 4, 5등분 정도는 될 겁니다. 너무 짧으면 비주얼도 그렇지만, 부추 속을 채우기도 불편하죠.​​​ ​​​십자 모양으로 칼집을 깊게 내줍니다. 약 80% 정도 칼집을 내서 속을 채울 수 있게 해주시면 됩니다.​​​ ​​​칼집에 속을 채워주는 거라 칼집이 깊숙이 들어가면 그대로 분리되어 버리죠. 이 부분 주의하셔서 끝부분을 어느 정도 남기고 칼집을 내줍니다.​​​ ​​​오이김치만드는법 메인 재료인 오이를 잠시 절여주셔야 합니다. 재료들이 잠길 수 있는 밀폐용기나 그릇 등에 오이와 함께 천일염을 흩뿌려줍니다.​​​ ​​​팔팔 끓는 뜨거운 물을 부어줍니다. 그리고, 소금이 녹을 수 있게 휘휘~ 몇 번 저으세요.​​​ ​​​오이소박이절이기 시간은 약 20분 정도이며, 절여지는 동안 다른 식재료나 양념을 준비합니다.​이 상태 그대로 두시면 OK!​​절여지는 동안에 양념을 만들어도 시간이 넘쳐납니다.​​​ ​​​메인 속 재료인 부추도 깨끗하게 세척합니다. 한 움큼 집어서 물에 흔들흔들해주시고, 짓눌린 부분이나 흙은 손으로 문질러 세척하세요.​​​ ​​​부추 역시 뿌리 부분은 제거합니다. 깨끗하게 세척했다고는 하나 눈에 보이지 않는 흙이나 이물질이 있을 수 있으니까요.​생으로 먹는 건 일정 부분 타협이 필요하죠:)​​​ ​​​부추 길이가 길면 속 채우기가 쉽지 않겠죠. 그래서 속을 채우기 쉬운 정도의 길이로 썰어줍니다.​당근도 잘게 채 썰어 재료 준비 마무리하세요.​​​ ​​​볼에 부추, 당근, 다진 마늘을 넣어줍니다.​오이소박이레시피 몇 가지 액젓이 들어가게 되는데, 평소 좋아하는 액젓을 사용하시면 됩니다.​​​ ​​​고춧가루, 멸치액젓(또는 까나리액젓), 참치액, 매실청, 통깨, 멸치다시마 육수를 부어 오이소박이양념 해줍니다.​양념은 입맛에 따라 가감하세요.​​​ ​​​양념이 재료에 고루 섞일 수 있게 섞어줍니다. 고춧가루가 생각보다 많이 들어갈 수 있으니 부담스럽다고 느끼신다면 한두 숟갈 줄여주시구요!​​​ ​​​벌써 가시오이소박이 냄새가 폴폴 올라오네요.​갓 지은 밥에 이 부추양념을 슥슥 비벼 먹어도 정말 별미스럽게 즐길 수 있답니다. 츄츄는 볼에 조금 남겼다가 달걀후라이 하나 부치고, 김가루나 참기름 한바퀴 둘러 비벼 먹는데, 끝내줍니데이~​​​ ​​​정확하게 20분 절인 다음의 비주얼입니다. 색감이 더 푸릇해 보이면서 절인 특유의 아삭함이 눈으로도 느껴질 정도입니다.​​​ ​​​절여진 다음에는 칼집 낸 부분이 살짝 벌어져 있어 양념을 집어넣기도 편하죠. 소금에 절이면 말랑해지면서 구부려도 부러지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흐르는 물에 한두 번 헹궈서 물기를 빼줍니다. 하긴 물기를 빼줄 것도 없이 채반 위에서 흔들흔들 몇 번만 해줘도 물기가 거의 다 제거됩니다^^​​​ ​​​오이에 양념을 슥슥 무쳐가면서 부추를 속 안에 꼼꼼하게 채워줍니다.​​​ ​​​눈으로 보는 비주얼도 중요하기에 부추를 보이는 부분이라도 꼼꼼하게 채우세요. 자주 만들어보니 부추가 짧은 게 차라리 작업이나 비주얼이 좋더라구요.​​​ ​​​어려운 건 아닌데, 귀찮으면서도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 오이소박이만드는법 입니다.​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레시피라 다 만들고 나면 만족감이 크구요. 맛 역시 보이는 그대로라 소박이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호불호는 거의 없을 듯싶어요.​​​ ​​​만들어서 바로 드시면 생겉절이처럼 풋풋한 맛을 느낄 수 있구요. 며칠 숙성해서 드시면 양념의 깊은 맛이 어우러져 정말 매력적인 오이김치담그기 완성하실 수 있을 겁니다.​일단 양념은 츄츄를 믿고, 보이는 비주얼에 최대한 집중해 보세요. 어차피 들어가는 양념이 뻔해서 비주얼이 잘 나와야 만드는 재미도 좋거든요!​​​ ​ ​​​오이가 제철이다 보니 맛과 함께 가성비가 좋습니다.​불금을 시작으로 다가오는 주말에 만들어 매콤 아삭하게 드셔보세요. 다양한 메인 요리에 활용되는 오이소박이레시피 집에서 직접 담가먹는 김치 종류로도 손색이 없으니 평소 즐겨먹는 액젓 종류들 적극 활용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오이소박이 만들어보세요:)​​​​사진, 요리, 글 꼬마츄츄불펌, 재편집 삼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