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장화 보그스, 키즈레인부츠로 고민 끝 안녕하세요.로블리입니다.이번 휴일은 뭘 해야 되나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마침 또 비가 내리네요?ㅎㅎ사실 저는 비가 내리는 날을 좋아합니다.아이들과 외출하지 않아도 되니까요?..비 오는 소리에 운치가 있으니 집에 있기에 더 없이 좋은 날! 다만 우리 둘째가 잠시 나가도 싶다 하여이번에 준비한 보그스 유아장화 신고잠시 비 오는 날을 즐겼어요. 보그스키즈레인부츠 숏-도트 플라워 핑크 둘째한테 쪼곰 미안하지만..오빠 거가 입고 신던 것들을 물려 받는 것들이 많아요.얼마 전까지만 해도 유아부츠도 그 중 하나였거든요.같은 나이대에 신던 거였는데도 발이 큰지 넘어지고 벗겨지고 ㅠㅠ이러니 하나 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공주님 취향 저격하는 핑크색에 플라워 포인트에 심쿵♥알록달록 데이지 꽃들이 화사하게 느껴지는 데, 로니가 예쁘다고 너무 좋아하는 거예요 +_+앞으로 비 오는 날이 행복해질 것 같은 너낌! 단순히 예쁜 디자인이라고 해서 특별한 건 아니죠!보그스 유아 레인부츠에는 안전한 밑창의 논슬립 아웃솔이 설계 되어 있어서비 오는 날 빗길이 바닥에 미끄러질 수 있는 우려에 안심할 수 있죠. 그리고 기존에 다른 자녀가 신던 키즈레인부츠와 달리입구에 EASY HNANDLE이 적용되어 있어서신고 벗기 하기에 아이가 편하게 신을 수 있어요.이 핸들 디자인은 특허받은 것이라고 하니까 다른 유아부츠와는 다른 특별함이죠.생각해 보면 보그스 겨울 부츠에도 요렇게 핸들 디자인이 적용 되어 있는데,특허 받은 것이라니까 역시 ㅎㅎ 서울에서 비나 눈이 많이 내리는 적이 손에 꼽히는 정도라서연휴에 오는 비가 반갑지 않은 분들도 있을 테지만,저는 오히려 반가워요. 자연의 순환이라 생각하면 긍정적일 테고,아이들에게도 자연의 순환의 경험은 꼭 필요한 거니까요 ㅎㅎ 작년 어린이날 선물로 받은 우비도 비가 이렇게 많이 오는 날이 최근까지도 없었기에 오래간만에 비 오는 날 패션으로 코디하니꺅! 산뜻하다 ㅋㅋ 5살 셋째가 있어서 나름 의젓하다고 생각했는 데,비 오는 날 빗물 웅덩이에서 첨벙첨벙 하는 걸 보니..옷이 젖는 다는 걸 잊었구나? 하하하다행히도 100% 방수와 기존 유아장화에 비해 기장이 긴 편이고(180사이즈 기준 약 10% / 2.3cm 증가)입구 부분의 디테일이 앞뒤 길이가 달라서 움직임에도 자유로우니 이렇게 물이 고여 있는 곳에서도안심할 수 있는 거죠 ㅎㅎ 그럼에도 불구하고 끈적임에 찝찝하지 않을 까 싶은엄마의 걱정과 달리 보그스 유아장화는 Max-Wick 가공 처리로흡한속건 기능이 있어서 비 오는 날에도 뽀송하게 신을 수 있답니다.또, 미국 “BLOOM”사 와 제휴해 만든 친환경 EVA 인솔을 사용했다는 것도 특별하죠! 올해 장마철은 정말 비가 많이 내릴 것이라는 기상 예보가 있어서어린이집 갈 때마다 걱정되는 마음이 큰데,키즈레인부츠 이런 기능 때문에 마음이 놓여요. 그리고, 친환경 바이오 섬유 Durafresh가 있어서탈취 기능까지 갖춰 있으니 습한 날씨에 쾌적함까지 갖춘 유아장화임돠 =:D 월요일까지 연휴 기간인데,그간 긴 비 소식이 이어진다고 하니,외출할 땐 보그스 키즈레인부츠 꼭 신고나가기로 아이와 약속 ^^셋째도 언니랑 똑같은 거 사달라고 난리라얼른 사러 고고 해보렵니다♥ 스텝케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 유아동 패션브랜드 멀티샵/팁토이조이,보그스 공식 수입판매처 bit.ly #유아장화 #키즈레인부츠 #보그스 #유아레인부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