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소박이 만드는법 아삭아삭 맛있는 오이부추김치 레시피 오이자르는법 오이소박이양념 만들기안녕하세요, 제제에요.오이소박이는 딸내미가 좋아하는데그것도 갓 버무린 싱싱하고 아삭아삭한 김치만좋아해서 제가 유일하게 아주 조금씩 담는김치가 #오이소박이 #오이부추김치 입니다.제 취향은 푹 익혀서 달달한 맛이 나는 김치인데어째 우리집 아빠와 딸은 이리 생김치만좋아하는지요~~ 오이 3개를 줄 세워 놓고 나무젓가락을 이용해서 후딱 잘라서 절이고,텃밭의 초벌부추 베어 와서 썰고,마침 다른 김치 담는 도중이라 양념 좀 세이브해서뚝딱 만든 오이소박이인데,바로 아작아작 맛나게 다 먹어버린 김치라지금 소개하는 이 시간에는 사진만 있어요 ㅎㅎ 이 오이소박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 참 좋아요.첫째 맛있게 먹으니 즐거워 보이고,오독오독 아님? 아작아작? 씹는 소리가예뻐서 저는 흐믓하게 쳐다보고 있거든요 ㅋㅋ그리고 만든 보람이 물 밀듯 밀려오는소박한 소박이김치~~ 여름보다는 지금 오이가 더 맛있고노지 오이보다는 물을 절제하며 키운오이가 더 꼬숩고 맛있더라고요.맛있는 오이와 봄 초벌부추가 만난#오이소박이만드는법 소개할게요. 오이소박이 만드는법재료백오이 3개(절이기:소금 1.5 큰술, 물 1.5컵)부추 1주먹양파, 마늘, 생강,밥, 새우젓, 멸치액젓, 매실청,고춧가루, 깨 백오이 3개에요. 오이를 물에 한번 씻고 소금을 손에 잡고오이를 훑어가며 문지른 다음 물에 헹궈서오이를 씻어줍니다. 오이소박이를 대량으로 담을 때는 이#오이자르는법 이 아주 유용해요.이렇게 한꺼번에 오이를 길이가 맞게 잘라놓은 다음~오이를 짧게 잘라야 먹기 편해요. 나무젓가락을 오이 양쪽으로 두고마음 놓고 오이에 칼집을 내 줍니다.밑의 나무젓가락으로 인해 맘 놓고썰어도 끝까지 썰리지 않으니 바쁠때는이 방법이 유용해요. 그리고 방향을 돌려서 십자로 한번 더 자른 다음절여 줄거에요. 오이 달랑 3개라서 소금 듬뿍 1큰술이면됩니다.소금을 솔솔 뿌리고 물을 1.5컵 부어서잘 섞어 1시간 정도 뒤적여 가며 절여줍니다.이때 아작한 식감을 더하고 싶으면 물을 끓여서 소금물 만들어 뜨거울때 부어 주면 오이가 더 오돌오돌 해요.저는 거의 하루 걸러 담아서 이렇게도 저렇게도하는데 다양하게 해 보세요. .부추는 짧게 잘라줍니다. 양념을 밥을 갈아서 만들건데요,이날 오이소박이만 담글 것이 아니라양이 좀 많아요.밥을 준비하고, 양파를 잘게 썰어 믹서에 갈기 좋게 준비해요. 새우젓과 양파, 밥을 넣고 멸치액젓과.매실청을넣고 갈아줍니다.보통 새우젓과 매실청은 멸치액젓의 1/2정도를사용하면 좋더라고요. 갈아 놓은 김치양념에 다진마늘과 다진생강을넣고, 고춧가루를 넣고 퍼지게 둡니다.이때 양념간을 보고 싱거우면 멸치액젓으로조절하면 됩니다.그리고 빻은 깨를 넣어 잘 섞어 주면#오이소박이양념 완성입니다. 양념에 부추를 넣고 잘 버무립니다. 절인 오이를 채에 받쳐 물기를 빼 줍니다. 양념에 버무린 부추를 오이에 집어 넣어줍니다. 오이의 열십자 속으로 양념 된 부추를 넣으면서오이 주변도 양념을 발라줍니다. 이런 싱싱한 오이소박이를 참 좋아하는우리식구들, 이렇게 오이소박이를 담가 놓으면조금있으면 서로에서 물이 나와서촉촉해져서 더 맛있게 보입니다. #오이소박이담그는법 어려울 것이 없는데일단 만들면 맛있게 먹는 오이부추김치조합이라 봄에 먹는 맛있는 김치이니만들어 보세요.저는 수시로 오이부추김치는 만들어서한 두끼에 먹고 또 만들고는 해요.특별한 레시피가 아니어도 간만 잘 맞으면맛있는 조합이니 만들어 보세요~^^ #오이소박이 #오이소박이만드는법#오이부추김치 #오이소박이양념 #오이소박이레시피 #백오이소박이#오이소박이오이자르는법 #부추오이김치 #오이부추요리 #봄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