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박서준 씨가 직접열애설에 대해 밝혔네요.박서준이 직접 밝힌 수스 열애설 ❤을알려 드리겠습니다. 박서준, 수스와 열애설 사실상 인정… 과거 대처땐 ‘극구 부인’배우 박서준이 유튜버 겸 가수 수스와 열애설을 사실상 인정했다.박서준은 21일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진행된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이날 박서준은 열애설 질문을 받은 후 “나도 어제 늦게 소식을 알게 됐다. 촬영하고 있는 작품이 있어서 그런 기사가 난 걸 늦게 알았다”고 운을 뗐다.이어 “처음 든 생각은 ‘내가 관심을 많이 받고 있구나. 참 감사하다’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사생활을 오픈하는 것에 있어서 크게 부담을 느끼는 편이고 개인적인 일이라서 특별한 말을 하기가 어려울 것 같다”고 덧붙였다.앞서 박서준은 지난 20일 유튜버 겸 가수 수스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또한 온라인 커뮤니티엔 두 사람의 열애 증거사진이 올라오기도 했다.그러나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배우의 사생활이라 확인이 어렵다”고 입장을 밝혔다. ▲ 배우 박서준 / ⓒ이대웅 기자한편, 박서준의 열애설 입장도 주목받고 있다.과거 박서준은 배우 박민영, 남보라와 열애설에 휩싸일 당시 강경한 태도로 ‘사실무근’ 임을 밝힌 바 있다.박서준과 박민영은 지난 2018년 방송된 tvN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 출연해 호흡을 맞췄고 이후 여러 증거가 제시되며 열애설이 불거졌다.당시 박서준 소속사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부인했다.이후 진행된 인터뷰에서도 박서준은 박민영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며 사실이 아님을 주장했다. 그는 “열애설 얘기가 계속 도배될 것이라 생각하고 감당할 자신도 있다”며 “드라마(‘김비서가 왜 그랬을까’)가 잘 됐으니까 그런 말이 나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호흡이 잘 어울렸고 그래서 나쁘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또한 “작품을 하면서 당연히 사랑하는 역할이기 때문에 이 사람(박민영)이 예쁘다고 생각하고 장점을 생각하며 연기해야 한다”며 “당연히 호감은 생긴다. 실제 연인으로의 발전 가능성은 뭐라 해야 될 지 모르겠다”고 했다.이보다 앞서 박서준은 데뷔 초기인 지난 2012년 4월에도 배우 남보라와 열애설에 휩싸였다.그러나 박서준 측은 남보라와의 열애설에 대해서도 “사실무근”이라며 “박서준이 대학 동기 또래 배우들과 함께 몇 번 만난 것은 알고 있다”며 “열애는 말도 안 된다”고 강조했다. #유튜버수스 #경성크리처 #이태원클라쓰 #수스나이 #수스누구 #박서준수스나이차이 #박서준여자 #박서준여친 #수스 #박서준연애 #수스박서준연애 #박서준수스연애 #수스박서준 #박서준수스 #박서준수스나이 #박서준인터뷰 #박서준나이 #배우박서준 #수스박서준 #콘크리트 #콘크리트유토피아 #영화콘크리트유토피아 #콘크리트유토피아박서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