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윤석열 대통령 내외가 프랑스와 베트남 순방길에 오르면서 서울 공항을 출국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가 되었죠?특히 영부인인 김건희 여사의 가방이 엄청 많은 관심을 받았는데요,개인적으로 여사님 패션 스타일 센스가 너무 좋은 편이라서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블로거인 저 역시 종종 주목하게 되는데이번에는 조금 더 특별한 느낌이 있더라고요. 바로 이 사진 속 가방이 바로 제가 애정하는 브랜드인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토트백이라는 사실!패션 센스가 워낙 좋으셔서 그냥 얼핏 봤을 때는 명품 가방인 줄 알았는데 왠지 모르게 낯익은 느낌이라 자세히 살펴보니 국내 브랜드이자 친환경 브랜드로 잘 알려진 로사케이의 제품이라 요건 그냥 보고 넘어갈 수가 없더라고요.아는 건 널리 널리 사방팔방 알려주고 싶은 1인이기도 하고 찾아보니김건희 여사님이 환경친화적소재의 가방을 매치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 아니더라고요. 영부인 김건희 가방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 살펴보니 환경친화적 소재 제품이네요! JEANS CABAS MONOGRAM DAY TOTE DENIM BLUE_SM 순방길 영부인 가방으로 등장한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은 친환경 브랜드인 로사케이의 제품으로 기사 속에 등장한 제품은 데님 블루 컬러더라고요.얼핏 보면 마치 명품 가방 같은 느낌이 있을 정도로 디자인도 매력적인 제품인데요,요건 20~60대까지 고루고루 멋지게 매치할 수 있는 디자인의 아이템이라 더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느낌이더라고요.무독성의 친환경 잉크로 프린트를 한 제품이라 탄소 배출도 적고친환경적인 염색 공법을 사용하여 디자인과 환경 모두 챙긴 제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CABAS MONOGRAM DAY TOTE REAL RED_SM 찾아보니 여사님이 이번에만 로사케이 카바스 모노그램을 착용한 게 아니더라고요.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개막을 한 서울국제도서전이나 부산엑스포 관련 행사에는 레드 컬러를 매치하였는데요,이걸 보니 그냥 단순히 일회성이 아니라는 느낌이 들어 더더 관심이 갔답니다.참고로 예전에 다른 순방길이나 다양한 행사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국내의 다양한 친환경 브랜드 제품을 자주 착용하고 등장을 하시더라고요.예를 들면 지난 1월 아랍레미레이트와 스위스 순방길에서는 한지 가죽으로 제작한 제품을지난 3월 일본과 미국을 방문할 때는 사과 가죽 소재의 제품을 들었는데요~!!요건 기사를 조금 더 찾아보시면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여사님의 국내 환경친화적 소재 브랜드에 대한 관심을 더 잘 아실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또 하나 이번 순방길 영부인 김건희 가방이 더욱 주목을 받은 이유 중에 하나가 요 키링때문인데요,키링에 BUSAN IS READY라고 적혀 있는 게 보이시죠?이 키링은 여사님이 직접 제작 기획에 참여한 것으로 부산엑스포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하는 의미도 있고 윤 대통령님이 지난 4월 3일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한 시 환영 만찬에서 한 마무리 발언이기도 하더라고요:)요걸 보니 진짜 센스 있는 키링이다 싶어 요러 모로 더 의미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오늘은 화제의 중심에 있는 영부인 김건희 가방 로사케이 진스 카바스 모노그램을 통하여여사님의 국내 환경친화적소재 브랜드 제품에 가지고 있는 관심과 패션 센스까지 한 번에 알아보았답니다.사실 여사님의 이러한 관심도 개인적으로는 호감으로 느껴지긴 하지만 젊고 트렌디한 패션 센스까지 완전 호감인지라앞으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보게 될 것 같다는 개인적인 생각을 덧붙여보면서 이만 뿅~♥ [얼마예요] “고야드백 아니었어?” 김건희 여사, 29만원대 순방백 정체는 이번에도 완판될까. 19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4박 6일간 프랑스, 베트남 순방 일정을 시작한 가운데 김 여사가 손에 든 순방백이 화제가 되 econom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