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호두 근황 나이 재산 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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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두 프로필​본명박정현[1]출생1980년 3월 12일 (43세)서울특별시국적대한민국 국기 대한민국거주지서울특별시 동대문구 답십리동신체178mm, 0.114톤[2], 전투모 62호, 6.9cm가족아버지, 어머니, 누나, 모의애인, 미래의 아들반려 동물반려견 호두, 땅콩학력재현고등학교 (졸업)경희사이버대학교 (학사)병역육군 백골부대 69연대 병장 만기전역직업크립토커런시 트레이더코미디언[3]MBTIUSDT[4]소속로스컷차일드, 이마트 트레이더스 ​​경제/금융 방송계의 대부. 유튜브 구독자는 38만명에 이르고 생방송 평균 시청자 10,000~20,000명 대를 거느리는 초대형 거물 유튜버다.보통 해외선물 방송이 시청자가 많아봐야 1천 명 조차 넘기 힘들고 그마저도 뻥청자에 가까운데[20] 박호두는 혼자서 최대 수만명에 가까운 시청자를 거느리고 있다.​이는 순전히 박호두 개인의 퍼포먼스로 이룩한 것으로, 매매 방송 특성상 방송이 단조로울 수밖에 없는데 이러한 부분을 오디오가 비지 않도록 말빨로 커버치는 것이다. 찰진 드립과 중독성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참여가 매우 활발하며 시청자가 시청자를 부르는 선순환을 보여준다. 수많은 트레이더들이 제2의 박호두를 꿈꾸고 꾸준히 방송을 시도했지만 잘해봐야 300~400선에서 정체되다가 결국 방송을 접는 것이 수순이었다. 잦은 휴방과 조기방종 등 사실상 제 맘대로 방송을 하는데도 꾸준한 인기를 구가하는 데는 그 만의 탁월한 능력이 있는 것. 보유한 어록의 수만 봐도 그의 입담 하나는 인정할만하다.​자타가 공인하는 도박중독자로, 평소에도 MTS로 매매를 할 정도로 매매에 흠뻑 빠져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여느 도박쟁이 특 무포지션으로 있는 것도 상당히 불안해해서 어떤 포지션이라도 의도적으로 들어가 있는다. 방송 중 손실보다 이렇게 보는 손실이 상당하다. 물론 고장난 시계가 두 어번 맞듯 대박나는 경우도 종종 있다. 그 중 하나가 사우디 석유시설 피격당시 원유매수를 잡고 있던 경우. 하지만 대부분 경우 손실이고 이렇게 손실을 가지고 손실멘징 방송을 켜면 하루종일 우울해하고 방송자체도 텐션이 떨어진다. 방송전 매매로 발생한 손익창을 방송 시작시 가릴 때가 종종 있는데, 이는 상당한 손해/이익을 본 경우이다. 호두의 포커페이스에서 손실인지 손익인지 맞추는 재미가 상당하다. 입꼬리를 보자 이익이면 지도 모르게 씰룩 거린다.​철저히 직관과 감성에 의존한 매매를 하기 때문에 잘 풀릴 때는 기가 막히게 풀리지만 한번 꼬이기 시작하면 정말 귀신 같이 나락으로 가버리는데, 정말이지 일부러 하기도 힘들 정도로 고점과 저점을 정확히 반대로 잡는다. 이 때문에 박호두 반대로 가는 매매 일명 호반꿀(호두 반대 개꿀)이 시청자들의 문화로 자리 잡았을 정도.​박호두는 청산을 당할때마다 매번 1~2천만원 대 상당의 담보금을 충전 해오는데 방송 특성상 고정적으로 빠져나가는 컨텐츠 비용을 거래소 스폰비와 레퍼럴 수익금만으로 오롯이 감당하고있다. 전국의 트레이더도박쟁이들이 시청하는 코인 방송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메이저들 조차 도네이션이 정말 안 터지는 업계다. 조롱할 때 채팅 만큼은 활발하다 이전에 실제로 실시간 인증을 통해 1년 반 동안 3억 2천만원을 날렸음을 인증한 적이 있다. 그 중 수수료가 1억이다. 2022년 9월 방송분에서는 엄청난 액수의 바이비트 계정 총 누적손실을 공개하기도 했었다.​브이로그를 보면 몇몇 영상에서 채권자에게 전화가 올 때마다 능청스레 거짓말을 하는 모습, 문자로 욕을 보내려다가 삭제하는 모습 등 모두 명품연기다. 만약 실제 채권자가 그 방송을 본다고 생각하면 절대 그런 행동을 할 수 없다. 이미 짜고치는 연기라고 수차례 언급한 바가 있다. 특히 최근에 그가 올린 세차장에서의 브이로그에서는 마치 아는 형님의 이름을 대고 술을 마신 것처럼 연기해 마치 채권자에게 시달리는 것과 같은 상황을 연출하였으나 채권자의 목소리가 시청자들에게는 심심하게 출연해 꽤나 익숙한 유덕환의 목소리였기에 예리한 시청자들에 의해서 주작임이 밝혀진것 같았으나 본인은 아니라고 강력 부인중. 그러니 그의 컨텐츠를 곧이 곧대로 믿지 말 것.​하지만 최근들어 잦은 결근과 텐션 저하, 건강 악화, 컨텐츠 업로드 주기가 뜸해지는 등 여러 이슈로 라이브 시청자 수가 정체기에 들어갔으며, 구독자들의 불만이 점차 터져나오고 있다. 일각에선 업로드가 안 올라오는 것은 편집자인 호튜브가 신들린 편집 솜씨로 고퀄리티 영상을 뽑아내는 것에 비해 박호두가 실력에 비해 편집자 월급을 너무 적게 주기 때문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최근에는 큰 금액으로 추정되는 코인 거래소 레퍼럴 수익으로 인해 예전의 빚에 쪼들리던 해선 방송시절 헝그리 정신을 잃고 헤이해졌다는 평이 주류이다. 하지만 여전히 천부적인 재능 수준의 말빨로 방송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박호두는 방송에서 늘 시청자들에게 본인의 매매를 따라하지도, 선물거래를 아예 입문도 하지 말 것을 당부한다.특히 해선판은 거품을 물면서 뜯어 말린다 이외에도 흔하게 알려진 보조지표나 매매기법들을 절대 맹신하지 말라고 하며 전문가 행세를 하고 리딩하는 사기꾼들, 시총이 낮아 변동성이 심한 노근본 잡코인 역시 추천하지 않는다. 본인 조차도 방송에서 해외선물 매매를 그만두고 싶으나, 이젠 너무 중독이 돼서 죽지 않는 이상 깊은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다고 여러 차례 언급했었다. 매매에서 벗어나기 위해선 본인은 다음 생애에 사람이 아닌, 흐물거리는 미역으로 태어나야 한다고..​”매매를 해본 분들은 절 욕 안해요. 꼭 X도 매매도 안해본 애들이 절 욕하지” 라고 말하는데 그의 실력이 형편 없는게 절대 아니며, 선물거래로 망하는 이들이 결코 바보라서 망하는 게 아니다. 퇴학 당한 이들 모두 자신은 다르다고 생각했었다. 결국 잃고 나서야 비로소 깨닫는다.​대다수의 말랑카우들은 일반적으로 3가지 루트의 퇴학을 경험한다.​1. 초짜 개미들은 처음엔 생소하다보니 본의 아니게 보수적으로 접근한다. 그러다 초심자의 행운이 발동해 운좋게 수익을 보게 되면 탐욕에 젖은 몰빵 배팅, 무개념 물타기, 빚까지 끌어다쓰는 고 레버리지를 즐긴다. 결국 전 재산을 날리고 퇴학.2. 자칭 전문가ㅈ문가들이 운영하는 리딩방에 가입해 철저히 가스라이팅 당하고 사육되어 충성스런 광신도가 됨. 신비롭게 포장된 그들의 값비싼 VIP유료강의, 도서, 매매기법 등을 구매. 처참한 리딩 적중률에 그때서야 정신 차려보지만 추방 당하고 퇴학.3. 인플루언서들의 감언이설에 속아 코인과 사랑에 빠지는 광신도가 됨. 전재산을 꼬라박고 단톡방에 삼삼오오 모여 호재딸로 희망회로 풀가동 + 기도메타 시전. 장기투자로 모아간다는 개념으로 혹여나 가격이 상승하더라도 수익실현 안 함. 이후 설거지를 당하고 퇴학.​선물시장은 1%의 우수한 차트섹서들만이 졸업을 하고 99%는 퇴학의 맛을 보는 도박계 끝판왕으로 불리는 아주 냉혹한 시장이다. 지나친 레버리지로 인해 다른 투자상품 리스크와 비교조차 우스운 초 고위험 상품이다. 흔히들 선물시장이 최고난이도고 일반 현물 주식시장이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낮은 편이라고 하지만, 이는 레버리지의 차이로 발생하는 오해다. 레버리지가 높기 때문에 겪게 될 과정이 좀 더 빠르게 진행되는 것 뿐 주식의 개별 종목 역시 상폐를 맞거나 손실을 보기 시작하면 망하는 건 매한가지다. 이 세상에 쉬운 시장은 절대로 존재하지 않는다. 많은 이들이 어설퍼보이는 박호두의 트레이딩 실력을 보며 내가 저거보단 잘하겠다는 잘못된 신념이 박혀 쉽게 접근하곤 한다. 그러나 이는 크나큰 착각이다. 보기와는 다르게 사실 박호두는 엘리펀트 파동, 임팔라등 온갖 기술적 분석을 갖추었고 세력의 의도나 차트패턴, 수급 등을 다 년간 몸소 경험한 트레이딩에 도가 튼 사람이다. 단지 그는 온갖 풍파를 겪으며 그 모든 기법들이 부질없음을 깨닫고 속세를 떠난 자연인일 뿐이다.​트레이딩으로 돈을 번다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경지다. 거의 운이 아닌가 싶을 만큼 오래 버티는 이가 드물고, 감정에 휩싸이며 수없이 매매가 꼬이기도한다. 손절을 하면 튀어 오르고, 익절을 하면 더 가고, 이익을 끌고 가면 손실로 전환이 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을 반복해서 겪다보면 언젠가는 손실을 봐도 버티게 되고 그것으로 몇번 살아나다가 크게 한 방 맞고 망하는 것이 99% 개미들의 패턴이다. 심지어 해선은 레버리지가 모든 투자상품중에서 가장 높기 때문에 이 모든 과정이 단 몇분안에 결판나기도 한다.​경제학을 전공한 엘리트 고스펙자들이 유수의 증권기업에 들어가서 1년 임대료가 한화 약 5천만 원상당의 로대리,블대리라고 불리는 값비싼 블룸버그 단말기 또는 로이터 단말기와 알고리즘 프로그램까지 무장하고 시장에 뛰어들지만 1년을 못버티고 우수수 잘려 나가는게 트레이딩이다. 하물며 일반 개미야 오죽하겠는가?​굳이 매매를 해야겠다면 거래량이 높고 안전성이 검증된 탑티어 거래소를 이용하고 승률이 보장된 자신만의 확고한 매매법을 완성하지 않는 이상 섣불리 시장에 진입하지 말고 차트,경제공부와 모의투자정신과 시간의 방로 충분히 매매구력을 쌓으며 일반 대중의 전형적인 잃는 패턴을 간접적으로 깨우쳐도 좋다. 분할매매, 저 레버리지, 손절원칙등 리스크 관리가 핵심.​​​ ​​​ 주고 있다.소리브베도 잡아먹은 것으로 들어나 ㅎㄷㄷ그의 여성 편력에 대해서는 다들 인정해주는 부분.돈이 많으니 그 정도는 기마이 세운 정도로 봐주는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