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번 루나 사태 때 숏을 쳐서 졸업한 사람들 이야기가 꽤나 화제였다.그들이 부러우면서도, 감히 부럽다고도 할 수 없었다.왜냐고? 난 생각도 못 했으니까.(1) 루나 가격 계속 떨어지겠네 -> (2) 숏 포지션을 잡자루나 가격이 떨어지기 시작했을 때, 난 (1)번에서 (2)번으로 사고가 확장되지 않았었다.왜? 안 해봤으니까… 남들 하는 것만 보는 것으로는 내 것이 되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 jan_photo, 출처 Pixabay 절대 코인 선물거래는 하지 말라는 말도 많이 들었지만 ㅋㅋㅋ경험의 확장 측면에서 100 달러로 연습해 보았다.처음 한 두 번은 뭔지도 모르고 눌러봤었고, 오늘 드디어 의미있는(?) 수익이 났다.포지션 : Sell이유 : 29k~30k 횡보장 지속, 어제 4% 정도 올랐기에 또 내려올 것이라고 판단함.증거금은 101 USDT 정도 있었고, 쫄보인 나는 그 중 25%만 가지고 레버리지 5x로 TP/SL 설정하고 잠들었음아침에 일어나서 확인해보니 3.95 USDT 수익 ㅋㅋㅋㅋㅋ 요즘 애드포스트 수익이 저조해서 아쉬웠는데 만회 ㅎㅎ 100 달러 맞추려고 수익금 등은 현물 계좌로 옮겨서 현물 BTC 매수 ! 배운 점, 느낀 점1) 교차, 격리 : 보수적으로 하려면 격리로 하즈아2) 실시간으로 PNL, ROE가 표시되니 자주 들여다보게 된다3) 홀짝 게임하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