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제육볶음 양념 레시피 편스토랑 갈배제육 주말 고기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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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제육볶음 레시피 편스토랑 #갈배제육주말 #고기반찬 은 좋아하는 #제육볶음양념 으로~​​​이번 주말은 신랑이 좋아하는 고기반찬 중 입에 착 붙는고추장 양념의 류수영제육볶음 만들었어요.​고추장불고기를 만들 때 텁텁함을 줄이기 위해 고춧가루를 넣었던 것과 달리, 식초를 넣어서 잡냄새와 텁텁함~을 줄이면서 연육 작용에 양념장에 재워 놓는돼지고기의 보존 기간까지 연장해 주는 역할까지 해주는꿀 맛팁은 그동안 맛보았던 고추장불고기 중 애정하는레시피라 벌써 4번째~ 류수영 갈배제육으로 만들고 있거든요..^^​무엇보다 쉬운 양념 비율에 만들기도 간단해요!​ 제육볶음 레시피​재료돼지고기 대패 목살 1kg, 대파 1대, 양파 1개추가: 당근 약간, 감자 1개, 청양고추 2개​제육볶음 양념 설탕 3 큰 술, 고추장 4 큰 술 듬뿍, 간장 4 큰 술, 갈아만든배 (갈배) 450ml,간 마늘 2 큰 술, 식초 2 큰 술,참기름 1 큰 술, 후추, 통깨​( 1 큰 술 : 15ml)​편스토랑에서는 돼지고기 앞다리살로 만들었는데~제육볶음은 얇은 고기로 만드는 것이 맛있어서^^돼지 목살부위를 사용하고, 주말요리로 넉넉하게 1kg 만들면서 양념 양을 기본비율에 맞춰 늘렸어요.​ ​편스토랑 류수영제육볶음 레시피​재료돼지고기 앞다리살 600g, 대파 1대, 양파 1/2 개​갈배제육 제육볶음양념설탕 2 큰 술, 고추장 3 큰 술 듬뿍, 간장 3 큰 술,갈. 배 음료 1캔 (340ml), 간 마늘 2 큰 술,식초 2 큰 술, 참기름 1 큰 술, 후추, 깨​설탕 : 간장 : 고추장 = 2: 3: 3 기본양념 비율을 맞추면 맛있게 만들 수 있다 해요.​ ​얇게 슬라이스한 대패 목살이나 삼겹살에 고추장양념을한 고기반찬을 좋아하는 울 가족이라 앞다리보다약간의 지방이 있는 대패 목살을 선택했어요.​냉동 대패 돼지고기로 만드실 땐 요렇게~~ 양념 레시피 해보세요. JMT!!!​​ ​1 팩이 1kg이라 남김없이 양념에 재우느라 야채와양념을 늘려서 만들었어요.두 가지 레시피 다 적어 놓았으니~ 돼지고기 부위에 따라서 레시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1. 양파 1개를 채 썰고, 대파도 송송 썰어서 준비했어요​냉장실에 감자 반개와 당근이 있어서 추가로 넣어주고비온 후 날씨가 선선해서 칼칼하게 먹기 위해 청양고추도 넣어 주었어요.​​제육볶음 양념 레시피 ​2. 설탕 3 큰 술, 간장 4 큰 술, 고추장 4 큰 술 듬뿍~​ 기본 양념장 비율만 맞추면 맛있게 만들 수 있어서고기 양이 늘어난 만큼 양념을 1 큰 술씩 늘렸어요.​ ​3. 편스토랑레시피에서는 갈아만든배는 340ml 1캔을 넣어주었는데요.얇은 대패 목살 부위라 100ml만 추가해서 넣었어요.​ ​4. 양념장에는 간 마늘 1 큰 술을 넣고, 제육볶음을볶을 때 마지막에 후추와 간 마늘 1 큰 술을 넣어주세요​5. 보존 기간을 늘려주면서 잡냄새 없이 깔끔한 고추장불고기를 맛볼 수 있는 맛팁 재료 식초 2 큰 술 넣어주고~​ ​6. 참기름 1 큰 술 넣어주고 설탕을 잘 녹이면서양념을 만들어 주면 돼요.​류수영제육볶음은 지방이 없는 앞다리살에 참기름 1 큰 술 넣어주었는데, 지방이 있는 목살 고기 부위로저는 만들어서 참기름은 1 큰 술만 넣었어요.​ ​맛있게 만든 제육볶음양념에 고기를 재워 주면 돼요.​양념에 들어간 식초는 볶는 과정에서 신맛이 날아가요~​류수영 레시피에서는 양파와 대파를 돼지 제육볶음 위에올려주고, 소금 한 꼬집을 야채에 뿌려주었는데저는 야채를 따로~ 밀폐용기에 담아놓았어요.​ ​1. 예열한 팬에 재워 놓은 고기를 넣고, 고기 바닥이약간 마이야르이 될 수 있게 그대로 두면 돼요.​ ​2. 냉동 돼지고기에 대패로 돌돌 말아져서 양념 국물이꽤 자작해져서 마이야르는 생기지 않았지만,뒤집지 않고 그대로 갈색 나게 구워주었어요.​고기가 얇으니까 굽는 시간도 짧아서 좋네요..^^​ ​3. 지글지글 양념 국물이 줄어들면서 목살이 익으면채소를 넣어주고 양념 국물도 7 큰 술 넣어주고 잘 섞어주었어요.​​ ​4. 뚜껑을 덮고 3분을 약불에서 익혀주면 돼요.​​5. 고기와 야채가 익으면 후추 톡톡,간 마늘 1 큰 술, 청양고추 썰어 놓은 것 반개를 넣고중불에서 휘릭휘릭 섞어주면 가끔씩 생각나는 고추장 제육볶음 완성입니다.​​ ​ ​주말에는 신랑이 좋아하는 고기반찬이나 특별한메뉴로 준비하려고 노력하는데요.날이 선선해져서 칼칼하면서 입맛을 돋우어 주는매콤함이 좋은 고추장 제육볶음레시피로 차렸더니얼굴에 환하게 미소 지어주면서 젓가락 들고 고기 한 점맛보면서 엄지 척~ 안 올릴 수 없다나요..^^​얇은 고기라 양념이 더 쏙쏙 잘 배서 맛 조합도 좋고~ 식초 때문인지 깔끔한 고추장 양념 국물은 밥에 넣고슥슥 비벼서 먹고 싶게 만드는 거 있죠.​​ ​추가로 넣은 감자까지 양념 쏘~옥 배서 감자조림을먹는 맛..ㅎ 자투리 채소를 넣었는데 앞으론 갈배제육만들 때 감자 넣어야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맛있어요​한번 맛보더니, 바로 한 젓가락 고기 한 번 더 맛보고밥 위에 올려서 먹고, 쌈채소에 고기 두 점^^밥 넣고 크게 한 쌈~~ 싸서 먹으면서 행복하다는 신랑의말에 저까지 흐뭇해지네요.. ㅎ​​ ​얇은 돼지고기 부위에 갈. 배를 넣어서 연육 작용도 빨리 되니까 오래 재워 놓지 않아도 고기가 부들부들 맛있어요.​고기 좋아하는 울 가족, 주말 고기요리는 ^^ 진리죠~​ ​가성비 좋은 돼지고기 대패 목살에 갈배제육 양념 더해서 맛있는 제육볶음 만들어 드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