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볶이 황금레시피 국물떡볶이 만들기 소스 양념장 레시피 우리들의 주식인 밥과 반찬이 가장 질리지 않기도 하지만 가끔 밥이 아닌 다른 걸 먹고 싶은 날이 있어요. 저희는 어제가 그날이라 저녁에는 국물떡볶이와 코스트코에서 구매한 부추 순대 튀김만두, 유니짜장으로 저녁을 해결했답니다. 국물떡볶이를 만들어야 튀김만두와 순대를 찍어 먹을 수 있어서 밀떡으로 떡볶이 소스 만들어 맛있게 먹었어요.떡볶이 떡에는 밀떡파 쌀떡파가 있더라고요. 우리 집에는 밀떡파로 떡볶이만은 일심동체입니다. 가족의 입맛에 맞았던 떡볶이 황금레시피 소개합니다. 재료 밀떡 550g 멸치육수 3컵 얇은 사각어묵 4장 양배추 한 줌 고추장 2숟가락 +고춧가루 3~4숟가락, 진간장 2숟가락, 설탕 2숟가락, 카레 가루 2숟가락, 올리고당 2숟가락 먼저 밀떡을 잘 분리해서 한두 번 씻어서 준비하고요.사각어묵과 양배추 한 줌 준비했어요. 양배추와 사가어묵은 적당한 모양으로 썰어주는데 떡볶이에 들어가는 어묵은 얇은 어묵이 개인적으로 좋더라고요. 떡볶이 황금레시피 떡볶이 소스 양념장 만들기 국물떡볶이 소스에 저는 꼭 멸치육수가 들어갑니다. 이번에 낸 육수는 야채와 이것저것 많이 넣었더니 진하게 나왔어요. 떡볶이 양념장에 딱이네요. 고추장과 고춧가루도 넣어줍니다. 그리고 카레 가루가 들어가야 맛을 잡아주는 것 같아요. 다시다나 미원 같은 게 안 들어가니 맛을 내기에 카레 가루만 한 게 없더라구요. 진간장도 들어가고 설탕도 넣어주면서 떡볶이 소스 만들기를 합니다. 완성된 떡볶이 양념장이 잘 풀어지도록 저어가며 끓여줍니다. 사각어묵을 넣어줍니다. 떡볶이 만들 때 어묵 국물이 필요하잖아요. 그래서 어묵을 제일 먼저 넣어주는 편이에요. 떡볶이 할 때만은 어묵 따로 씻어주지 않아요. 그대로 넣어줍니다. 씻어서 넣어주면 맛이 덜한 것 같더라구요. 사각어묵이 익었다 싶으면 밀떡과 양배추도 들어가요. 양배추가 익도록 골고루 저어주세요. 저희는 양배추 많이 넣는 편인데 분식집 떡볶이 보면 양배추는 그냥 지나가는 수준이잖아요. 남편이 양배추 좋아해서 저희는 많이 넣는 편이랍니다. 기호에 따라 조절하시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대파도 넣어주면 국물 떡볶이 황금레시피 완성입니다. 떡볶이 만드는 법과 맛 도한 여러 가지잖아요. 그중에서도 제일 많이 먹는 떡볶이 레시피가 국물떡볶이 양념장인 것 같아요. 떡볶이 황금레시피는 본인 입맛 위주로 내 입에 맛있으면 황금 레시피죠. 사람마다 단맛 기준도 다르고 매운맛, 짠맛 다 다르니 자기 입맛에 맞추어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은 정기적으로 떡볶이 생각이 나는지 저녁밥 대신 떡볶이와 분식 스타일로 밥상을 차렸더니 좋아하더라구요. 유니 짜장면인 1인분 만두 2인분 부추 순대 3인분 떡볶이 4인분 이 정도 먹었는데 순대와 떡볶이만 조금씩 남았네요. 가끔 밥 대신 분식으로 해결해도 좋더라고요. 국물떡볶이는 아이들 간식으로 주로 만들게 되지만 여름에는 간식으로 챙기기에는 부담스럽더라구요. 다음 끼니를 이어가려면 간식은 간단하게 먹고 떡볶이도 주식으로 먹어야 엄마도 수월하지요. 빗님 덕분에 어제 오후부터 시원합니다. 덥다고 미루었던 일 오늘 다 해결하고 싶은 마음만 가득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되겠지만 부지런히 움직여봐야겠어요. 건강하고 행복한 수요일 되세요. #떡볶이황금레시피 #국물떡볶이 #떡볶이양념장 #떡볶이소스 #밀떡 #떡볶이만드는법 #떡볶이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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