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무빙>속 숨겨진 KINX의 역할 알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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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터넷 인프라 전문기업 ㈜케이아이엔엑스(이하 KINX)입니다. ​최근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고 있는 디즈니 플러스(이하 디즈니+)의 드라마 무빙. 드라마 무빙을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는 데에는 KINX의 숨겨진 역할이 있다는 사실!지금부터 KINX와 무빙은 무슨 관계인지 하나씩 알아볼게요! ​​​ (출처: 디즈니 플러스) ​8월 9일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의 무빙은 매주 2회씩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으며,9월 20일 18,19화와 최종화인 20화를 공개하며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무빙은 회차를 거듭할수록 강풀 웹툰 원작의 탄탄한 스토리와한국형 히어로의 친숙함을 바탕으로수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데요. (출처: 디즈니 플러스)​​애플리케이션 분석 서비스인 모바일 인덱스에 따르면 8월 일간 활성 이용자 수(DAU)가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OTT는 신작 드라마‘무빙’을 공개한 디즈니+가 차지했습니다.​7월 평균 하루 25만명이었던 디즈니+ 이용자가 8월에는 37만명으로 늘었다고 하는데요.한 달 만에 무려 48% 증가라니! 무빙의 인기를 실감할 수 있네요~ 이렇게 서비스의 사용자가 많아지게 되면 사용자의 요청을 처리하기 위한 트래픽이 급격하게 상승하게 되는데요. 디즈니+ 무빙처럼 특정 요일, 특정 시간에 콘텐츠가 공개되는 경우특정 시간대에 접속자들이 많아져 트래픽이 몰리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쉽게 설명하면 평소에는 한산하던 도로지만설과 추석 같은 명절에는 교통체증이 생기고 도로가 마비되는 것처럼,네트워크도 트래픽 처리에 과부하가 오게 되면 서버가 다운되거나 재생 속도가 느려지는 등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여기 숨겨진 KINX의 역할이 무엇이냐?라고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있을 텐데요!​지난 ‘디즈니+ 한국 서비스 구조와 KINX의 역할’에 대한 글에서디즈니+는 글로벌 CDN 사업자를 이용해 콘텐츠를 전송하고 있고,디즈니+가 이용하는 CDN 사업자의 상당수가 KINX의 IDC에 입주하고 있다는 사실을 전해드렸는데요.​드라마 무빙 속에서 숨겨진 KINX의 역할은 바로! 디즈니+가 이용하는 CDN 사업자들에게 오고 가는 트래픽을 관리하여 많은 사람들이 동시에 무빙을 시청해도 과부하가 걸리지 않도록 조정하는 네트워크 안정화 역할이랍니다! ​매주 수요일 무빙의 신규 에피소드가 올라오더라도 끊김 없이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었던 데에는 KINX의 도움도 함께 했다는 사실! 기억해주실거죠? ​ ​KINX의 네트워크 전문가들은20년간 IX와 IDC를 운영한 노하우로 24시간 365일 안정적인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런 전문가분들과 함께 한다면 급작스러운 트래픽 증가 등의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영을 통해서버 다운과 버퍼링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KINX IDC는 차별화된 중립성(neutrality)을 기반으로주요 ISP, SO, CP는 물론 해외 글로벌 업체를 아우르는 1T 이상의 연동망을 갖추고 있는데요!이를 통해 KINX의 입주한 고객사는 중립성과 폭넓은 연결 망을 기반으로자유롭게 다수의 통신망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디즈니+ 무빙의 흥행 속 KINX의 역할을 소개해 드렸는데요.이렇게 일상에 가까운 콘텐츠에서도 KINX의 서비스를 만날 수 있음을 전해 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믿을 수 있는 20년간의 네트워크 운영 경험과자유로운 회선 선택이 가능한 중립적 IDC가 필요한 기업이라면언제든지 KINX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KINX 서비스 문의하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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