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나 아이폰, 노트북등 거의 기본적으로 탑재되어 있는 기능바로 “자동화면꺼짐” 입니다. 배터리가 닳아지게끔 소모를 적게 만들거나, 본인이 미처 신경쓰지못했을 경우 타인이 볼 수 없도록 기기자체에서 자동으로 꺼지게하는등의 유용한 역할들을 톡톡히 해내죠. 다만 반대적인 상황이 필요로 할땐 이 기능이 살짝 불편한 일도 생기기 마련이에요 별도로 가서 바꾸지 않는 이상 기본 세팅으로 “on”으로 되어있거든요.그래서 내가 원하는 시간으로 수정을 할 수 있게 나왔는데, 미처 변경할 수 있다는 것을 생각하지 못하고 되어있는대로 사용을 하는 분들이 있어요.언제든 풀고 잠글 수 있으니 한번만 알아두시면 편리하답니다. 핸드폰 셋팅을 다시 하고 싶다 하면 일타백 설정으로 들어가면 되겠죠.두가지 방법 모두 같은 경로도 들어가니 알아두면 편합니다. 영상으로도 준비했으니 참고하세요 먼저 화면 꺼짐의 초를 조정해주기 위하여 디스플래이 탭으로 들어가줍니다. “화면 자동 꺼짐 시간” 을 눌러주고 사용자가 원하는 초나 분으로 바꿔주면 됩니다. 베이스로는 15초로 설정이 되어있어서 바꾸게 되면 대부분 훨씬 편하게 느껴지실겁니다. 처음엔 십분으로 정해두었다가 전력 소모량이 꽤커서 현재는 오분으로 단축 시켜 놓았는데, 핸드폰을 보다가 잠깐 한눈을 팔고 다시 봐도 꺼지지 않고 그대로 있을 정도의2~5분이 적당하실꺼에요. 이렇게 쉽게 첫번째 방법은 끝이 났는데요 ” 핸드폰이 유도리 있게 척척상황에 따라 변경해줄 순 없을까 ” 문득 이런 생각이 종종 드실꺼에요.물론 있습니다. 사용자의 마음을 캐치해서 해줄만큼의 스마트는 아니지만, 갤럭시를 사용할때 화면에 비치는 얼굴을 인식하는 동안은 꺼지지 않게 바꿔놓는 두번째 방법이 있죠. 같은 경로를 시작으로 유용한 기능! 으로 들어가면 오케이 🙂 그다음 “모션 및 제스처 ” 로 들어가서 바꿀 수 있습니다. 제 기종은 모션 및 제스처로 들어가는 탭란이 있지만 다른 모델들은 애초에 “smart stayt tap” 으로 이름이 다르게 나와있는 경우도 있으니 스마트스테이 라는 단어만 잘 기억해두시면 됩니다. 오른쪽밀어서 파란색으로 활성화 시켜주면 내가 쓰는 시간은 정해둔 시간이 되거나 딜레이가 되도 꺼지지 않게 해준답니다. 본인이 편한 것으로 두가지의 기능을 다 켜두셔도 좋고 상황에 따라 맞춰 한가지만 사용하셔도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