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돼지불고기양념 돼지고기 간장불고기 앞다리살 간장제육볶음 레시피 백종원 돼지불백 요리 불고기용 앞다리살 500~550g대파 30g배음료 85ml진간장 25g (2.5)맛술 25g (2.5)황설탕 20g (1.7)다진마늘 20g (1)참기름 10g (1)노두유 6~7g (0.7)간생강 2g후춧가루 기호껏물 120ml (이번은 생략)▶ ( ) = 밥숟가락. 오늘은 돼지앞다리살요리 중에서도가족 모두 좋아하는 간장양념을 더한돼지고기볶음을 만들었어요.원래는 고추장~ 더할까 하다가오랜만에 단짠양념이 생각나서간장 돼지불고기레시피로 휘리릭!!은근히 맛난 맛이랄까요~또한 언제라도 고기요리는 갑 오브 갑이죠.더욱이 백종원 레시피로 스피드하게!맛도 매번 똑같이 즐길 수 있어킵해두고 애용하는 돼지고기요리랍니다. 가장 먼저 돼지고기 앞다리살얇게 썰어서 먹기좋은 크기로 잘라둔볶음용으로 550g 준비한 모습이에요.돼지불고기 부위로는 가성비로도 맛으로도 그만이죠!그래서 저도 매번 요걸로 초이스~ :) 여기에 대파 썰은것 30g을 넣어주어 준비해두고 그럼 여기에 달콤한 맛을 더해줄백종원간장돼지불고기 양념을 준비해볼게요.배음료 85g과 함께진간장 25g (2.5)맛술 25g (2.5)황설탕 20g (1.7)다진마늘 20g (1)참기름 10g (1)노두유 6~7g (0.7)간생강 2g( ) = 밥숟가락입니다. 양념을 넣어주는 순서가 있기에이대로 따라서 넣어주면 되는데요.가장 먼저 단맛을 내어주는 황설탕부터 넣어준 뒤조물조물 가볍게 무쳐주세요. 그런후에 다진마늘, 배음료, 맛술을넣어준 뒤 부들하게 뒤섞어줍니다. 진간장과 노두유를 넣어준 뒤다시금 골고루 버무려주니 맛있는 때깔로 변신!아차~ 생강을 잊어서 요기에서 함께 넣어줬어요.노두유가 뭐에요? 하는 분들이 계실까봐 살짝알려드리면 중국간장으로 맛보다는먹음직스러운 색을 낼때 사용한답니다.오늘처럼 돼지불백에 활용해도 좋구요연근조림이나 우엉조림 등에도 곁들여주면훨씬 더 맛난 색으로 만나볼 수 있어요.그래서 소량씩 넣어주게 되는 팁이랍니다. 그런후에 마무리로 참기름과후춧가루 기호껏 톡~톡 더해준 뒤다시한번 마지막으로 골고루 잘 뒤섞어주면돼지앞다리살요리 중에서도가족 모두 좋아하는 돼지앞다리살불고기로 변신!! 그대로 바로 볶아서 맛봐도 좋지만오늘 일정이 있어서 아침에 요렇게 만들어둔 뒤랩핑해서 냉장실로 이동시켜주고9~10시간만에 꺼내어서 볶아주었거든요.그랬더니 양념이 쏘~옥!! 더해진 느낌이었고요무엇보다 원래는 볶아줄때 금새 바특해져서물 120ml정도를 넣어줘야하는데이번에는 생략했답니다.그래도 바로 버무려서 볶아서 맛본다면그때에는 골고루 익게 볶아준 뒤물 120ml를 넣고 촉촉하게 볶아주세요. 보세요~ 처음과 달리 색이 더욱 진해진 느낌이죠?그대로 예열된 후라이팬에 모두 넣어주고센불에서 볶아주기 시작!! 골고루 잘 뒤섞어주면서 볶아주는데양념이 이렇게나 많아서물은 넣지 않아도 되겠다 싶더라고요.센불에서 볶아주다가 중불로 내려준 뒤양념이 쏘옥 더해지고 바특해질때까지가끔씩 저어주면서 볶아주면 ok!! 네, 요렇게 완성이된 모습이랍니다.돼지고기간장불고기~ 어떤가요단짠한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듯 싶죠?요건 우리가족 중에서도 아이들이너무나 애정하는 레시피에요.오랜만에 만들었더니 역쉬나~ ㅎㅎ 그대로 푸짐하게 접시에 내어봅니다.백종원간장불고기는 항상 맛이 변함이 없어요.그래서 더 좋아하기도 하고요역시나 손쉽고 간단명료해서 더 좋아하는!!밥반찬으로도 그만이지만 술안주로도 제격이고요우리집은 오늘저녁메뉴로 당첨~ :) 구이도 좋고 찜도 좋고돼지고기요리는 다 좋아하지만단짠양념 곁들여서 볶아주면이것역시 밥도둑이죠백종원간장제육볶음~ 가성비로도 굿!!워낙에 아이들이 갈비를 좋아하기에간장양념을 좋아하는데 손쉽고맛있게 맛볼 수 있어서 더 찾게 되는것 같네요.무튼 남편은 여기에 상추쌈까지~ ㅎㅎ한쌈가득 맛있게 맛봤어요. 오늘도 저녁밥상에는 고기메뉴가 주인공으로~ :)고.기 없으면 어찌사나 싶을 정도로너무나 좋아하기에 이번에도볶음요리로 한접시 내놓아봤는데요.내일은 아무래도 생선좀 구워야겠어요.매일 고~기이다보니 균형을 위해서라도 ㅎㅎ무튼 내일은 둘째녀석 졸업식!아침부터 분주하지 싶고요오늘 건강검진은 잘 받고 왔답니다.새벽부터 일어나서 정신없었지만 말이죠.무튼 아픈데 없다고 하니한시름 놓고 있어요.